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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엘리야, 노란색 블러셔도 완벽 소화···불변의 청순美

배우 이엘리야가 화보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. 이엘리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. 노란색 블러셔를 청순하게 소화하는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. 사진을 접한 팬들은 "너무 예뻐요", "소화 못 하는 게 없네", "천사 비주얼" 등의 반응을 보였다. 한편, 이엘리야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'모범형사'에 출연한다. '모범형사'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. 이엘리야는 극 중 4대 일간지 중 한 곳인 정한일보 경기지방 주재 5년 차 사건기자진서경을 연기한다. 홍신익 기자 hong.shinik@joongang.co.kr 2020.02.07 08:45
연예

"보좌관에서 보좌"..이엘리야, 센스 홍보···러블리는 덤

배우 이엘리야가 '보좌관' 본방사수를 독려했다.이엘리야는 28일 자신의 SNS에 "보좌관에서 보좌"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.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.사진을 접한 팬들은 "사랑스러워", "보좌관 잘 보고 있어요", "너무 예쁘다" 등의 반응을 보였다.한편, 이엘리야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'보좌관'은 매주 금,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.홍신익 기자 hong.shinik@jtbc.co.kr 2019.06.29 1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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